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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4.5° Arc x 14, 2004, Rolled steel with patina, 25 x 29.5 x 11 x 6.5 cm , base: 50.5 x 51 cm BV, Ed. 1 / 25
  • 213.5° Arc x 14, 2005, Corten steel, 240 x 179 x 303 cm, weight : 1.5 tons
  • 216.5° Arc x 12, 1987, Black patina and steel, 38 x 52 cm
  • Four Indeterminate Lines (x 2), 1995, torch cut steel, left:238 x 238 cm right:245 x 241 cm weight (both) : 600 kg
  • Pearl Saturation with a Large Arrow, 2003, Acrylic on canvas, 187 x 187 cm, framed
Bernar Venet Nov 23 – Dec. 22, 2007 | Daegu

Bernar Venet

Bernar Venet is one of the leading contemporary artists from France. Venet lives in Paris, Le Muy and New York and his works are to be found in the major art museums in Europe, America and Asia. From the early 1960s, in reaction to Duchamp's ready mades and American formalism, he worked on reducing art in its objective implementation to a purely formal concept. Venet's subsequent development has confirmed his quest for a formal radicalism through a concept called 'Monosemy' which he created. Since 1989, he has suggested a new vision of what contemporary dynamic sculptures to be through the 'indeterminate line' which is entirely free from a certain pattern of steel to work with. 

Angles and Arcs

The works dealt with angles and arcs produced since 1976 involved a series of drawings and paintings on canvas. Frequently the works consisted of two angles drawn on the edges of the painting and separated by a space. BernarVenet wanted to give these works a self-evident physical significance, to make 'painting' of them instead of abstract formalism. 

Determinate-Indeterminate 

In 1979, Venet drew a free line, freed from mathematical constraints. He called it 'indeterminate' and took the line in all its forms as a key theme. From here, steel enabled his work to acquire another dimension and a stronger identity.

Non-Representational

In the paintings filled with mathematical semiotics and indications, Venet reject a symbolism of form or color and offer a maximal self-referential system, something that only a mathematical equation can contain. Whereas pictorial work has up until now been carried out, on the figurative side, in the polysemic (several signifieds for given signifier), and, on the non-figurative side, in the pansemic (a floating signifier-signified relationship), the crux of the matter in this instance is the introduction of the monosemic into a field in which it would have been considered incapable of operating: a painting evades the expressive and the aesthetic because what structures t is a mathematical code that can in no way be imbued with values, and that is valuable only as a functio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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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브네

현대 조각가로 프랑스가 낳은 세계적인 조각가 베르나르 브네는 현재 파리와 르 뮈 그리고 뉴욕에 근거지를 두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작가이다. 1960년대부터 미국미술과 마르셀 뒤샹의 레디메이드 개념의 영향으로 급진적인 예술에 대한 생각을 갖게 된 그는 프랑스 고전 조각의 전통을 버리고 개념적 작업에 착수 하기 시작하였고, 이 후 수학적 기호학에서 나온 '단의성'이라는 개념을 통해 형식적 급진주의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확실히 제시했다. 1989년부터 그는 '비결정적인 선'이라는 철 조각작품들을 통해 조각에서의 전통적 규범에 도전하면서 현대조각의 비전을 새롭게 만들어가고 있는 작가이다. 베르나르 브네의 예술세계 전반을 살펴볼 수 있는 이번 리안갤러리 전시에서는 초기 우드 작업과 철 부조 작품을 통해 작가의 평면에서의 각과 호에 대한 관심과 평면에서 공간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설명해 주는 작품들이 회화작품들과 함께 전시된다. 

각들과 호들 

1976년 이후 생산된 브네의 각들과 호들을 다룬 작품은 일련의 캔버스 위의 드로잉과 회화시리즈와 관련을 가지고 있다. 이 작품들은 회화의 모서리들에 그려지고 공간에 의해 분리된 두 개의 각으로 구성된다. 이 작품들에서 브네는 추상적 형식주의 대신 하나의 '회화'를 만들기 위해 작품들에 물리적 중요성을 부여하고 있다. 

결정적인-비결정적인 

1979년부터 브네는 자유로운 선, 즉 수학적인 구속으로부터 자유로운 선을 그렸다. 그는 그것을 '비결정적'이라고 불렀고, 그 어떤 형식들보다도 선을 주요한 테마로 받아 들였다. 이때부터 강철은 베르나르 브네의 작품이 또 다른 차원을 획득할 수 있게 해 주었고 좀 더 강력한 정체성을 획득할 수 있게 해주었다. 

비재현적인 

수학적 기호와 지시들로 가득한 회화작업에서 브네는 형식이나 색채의 상징주의를 거부하고 수학적 등식만이 포함할 수 있는 최대의 자기지시적인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회화적 작품은 지금까지 구상적인 면에서는 다의적으로(주어진 기표를 위한 몇 개의 기의들), 비구상적인 면에서는 광의적으로(부유하는 기표-기의 관계) 수행되어 왔던 반면, 이런 경우 문제의 핵심은 단의적인 것을 작동이 불가능하다고 간주되어 왔던 분야에 도입한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그 구조는 어떤 방식으로든 가치들과 섞일 수 없고 기능성으로서만 가치 있는 수학적인 코드 안에 존재하기 때문에 회화는 표현적인 것들과 미학적인 것들을 벗어난다.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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